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6월 부상→62경기 출전이 전부인데'... '64홈런' 오타니 전 동료 , 6개 구단 관심 집중

시간2024-01-01 18:01: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오 우르셀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가 핫코너 보강을 위해 지오 우르셀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일(한국시각) "디애슬래틱 윌 사몬에 따르면 메츠와 양키스가 우르셀라에게 관심이 있는 팀 중 하나다"고 전했다. 

2015년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우르셀라는 이후 토론토, 양키스, 미네소타를 거쳐 지난해 LA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62경기 출전해 타율 0.299 2홈런 24타점 10볼넷 22득점 3도루 OPS 0.703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5일 골반 골절로 시즌 아웃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664경기 출전해 타율 0.277 64홈런 280타점 OPS 0.74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우르셀라는 2019년 양키스에서 뛰었기 때문에 뉴욕에 익숙하다. 지난 5시즌 동안 타율 0.291 출루율 0.335 장타율 0.452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내야에서 평균 이상의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보였고, 1루, 2루, 유격수를 소화했고, 주 포지션은 3루다"고 소개했다.

이번 FA 내야수 시장은 잠잠한 편에 속한다. 최근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토론토와 2년 1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 뿐이었다.

매체는 "우르셀라가 전력 생산이 침체되고 32세의 심각한 부상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구단들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계약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부상으로 인한 물음표에도 그는 여전히 오프 시즌 시장에서 나은 내야수 옵션 중 하나다. 3루수 맷 채프먼 다음으로 최고 계약을 이끌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오 우르셀라./게티이미지코리아

메츠의 3루수는 불안하다. 스위치 히터 로니 마우리시오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다. 유망주 브렛 바티, 마크 비엔토스, 조이 웬들이 3루수 후보로 거론됐다.

매체는 "바티와 비엔토스는 정규시즌에서 고전했다. 3루 수비 능력에 의문을 가지게 됐다"면서 "웬들은 내야 유틸리티 역할을 맡을 것이다. 우르셀라를 영입하면 바티와 비엔토스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고, 다재다능한 웬들을 보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츠 외에 양키스도 우르셀라의 영입 후보로 꼽힌다. 메츠보다는 강하게 연결되고 있지는 않다.

매체는 "앤서니 리조, 글레이버 토레스, 앤서니 볼피가 각각 1루수, 2루수, 유격수로 자리잡은 가운데 유일하게 불확실한 내야 자리는 3루다. 우르셀라의 주포지션이지만 양키스는 베테랑 DJ 르메이휴를 3루수로 기용할 뿐만 아니라 부상자가 생겼을 때 오스왈드 페라자, 오스왈도 카브레라 등 어린 선수들도 내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면서 "우르셀라의 영입은 명확한 전력 보강이 아니다. 구단의 내야 조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양키스행에는 난색을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두 구단 뿐만 아니라 카이너-팔레파를 영입한 토론토도 내야 추가 보강을 위해 우르셀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도 영입 후보다.

지오 우르셀라./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RBW,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 체결 [공식]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