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우리 (한)송이 좀 잘 부탁드려요" 새해 첫 날 코트에서 만난 자매… 훈훈한 새해 덕담으로 첫 인사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4-01-02 14:43:00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천 곽경훈 기자] 배구 코트에서 2024년 첫 날을 맞는 한유미-한송이 자매

KBS 해설위원인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한국도로공사-정관장과의 경기 전 정관장 코트를 찾았다.

2000년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해 KGC인삼공사, GS칼텍스를 거쳐 다신 현대건설에서 2018년 은퇴했고,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유미는 정관장 한송이의 언니이다. 한유미는 정관장 선수들, 코칭스텝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마침 동생 한송이가 코트로 들어서자 포옹을 하며 반갑게 새해 인사를 나눴다.

한유미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파이팅"이라고 이야기 한 뒤, 정관장 코칭스텝에게 "우리 (한)송이 좀 잘 부탁 드려요"라고 애교 섞인 이야기를 하며 중계진 부스로 향했다.

한유미가 22년차 베테랑 동생
한유미가 22년차 베테랑 동생 "한송이를 잘 부탁한다"고 구단 코칭스텝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2002년 프로에 데뷔한 한송이는 베테랑이지만 언니에게 그런 말을 듣고 조금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래도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에 미소를 지으며 워밍업 준비를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세트 스코어 3-1(25-22 20-25 25-20 25-23) 승리하면서 2024년 첫 시작을 경쾌하게 출발했다.

최근 감기몸살로 결장했던 지아가 개인 통산 최다득점인 30점을 기록했고, 재활 이후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는 이소영이 25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정호영도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1개로 12득을 올렸다.

2024년 첫 경기에서 승리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2024년 첫 경기에서 승리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는 양팀 최다 득점인 35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5위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4위 IBK기업은행(승점 31점)과의 승점 차를 4점 차이로 줄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RBW,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 체결 [공식]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이정하, 이렇게 잘생겼었나…수트 입고 성숙美 물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