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29세 수비왕의 진심…2024년 LG 대항마? 불가능 없다

시간2024-01-02 05:5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찬호와 김도영/마이데일리
박찬호와 김도영/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타이거즈 ‘수비왕’ 박찬호(29)가 2023시즌을 돌아보며 팀 성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찬호는 구랍 31일 KIA 유튜브 채널 갸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의리(22), 최지민(21)과 함께 ‘식사토크’를 했다.

KIA 선수들/마이데일리
KIA 선수들/마이데일리

이 자리에서 제작진이 올 시즌을 돌아봐 달라고 하자 박찬호는 “(팀이)6등밖에 못한 게 아쉽다. 그 점이 납득하기 힘들다”라고 했다. 6위를 할 전력까지는 아닌데,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다는 얘기다. 다른 구성원들도 박찬호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박찬호는 작년 12월 말 야구 유튜브 채널 야구찜에 출연해 자신을 비롯한 주축들의 줄부상, 외국인투수들의 부진을 6위의 원인으로 꼽았다. 부상 이슈 없이, 외국인투수가 제 몫을 해주면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만하다고 자신 있게 얘기했다.

이 얘기 역시 공감이 되고 일리 있다. KIA는 2023시즌 각종 타격 지표에서 LG 트윈스에 이어 2위였다. 베스트라인업의 위력만 보면 LG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단지 나성범, 김도영, 박찬호, 최형우 등의 줄부상으로 베스트라인업 가동 경기가 많지 않았을 뿐이다.

부상도 실력이고, 성적에 핑계를 대면 끝없다. 결국 숫자와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작년 11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결승서 부상한 김도영 정도를 제외하면 주축멤버 모두 정상적으로 3월23일 개막전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도영도 준비를 잘 하면 내년엔 3년만에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서 FA 김선빈 잔류가 변수다. 결국 해를 넘겼다. 세부조항에서 이견이 있지만, 양측 모두 퇴로는 없다. 서로 필요하고, 헤어지면 안 된다. 캔버라 스프링캠프 출발(30일)까지 시간이 좀 남아있으니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결국 올 시즌 KIA의 최대 관건은 외국인투수다. KIA는 여전히 2명의 외국인투수 모두 계약하지 않은 상태다. 현행 외국인선수 영입규정상, 미국 시장 환경상 외국인투수 2명을 모두 뉴 페이스로, 그것도 잘 뽑는 게 하늘의 별 따기다. 그래도 아무나 뽑을 수 없으니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파노니라는 보험을 두려고 했지만, 시카고 컵스와의 마이너계약으로 일단 미국으로 돌아갔다. 어차피 파노니보다 좋은 투수를 뽑아야 한다면,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심재학 단장이 올 겨울 특히 외국인투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후문이다. 여기서 1차적으로 올 시즌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KIA 덕아웃/마이데일리
KIA 덕아웃/마이데일리

144경기 모두 베스트멤버, 베스트라인업으로 경기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도 베스트멤버의 힘은 장기레이스와 포스트시즌 모두 굉장히 중요하다. KIA는 올해 그 힘을 보여줄 수 있을까. LG 대항마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을까. 불가능은 없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RBW,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 체결 [공식]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