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받은 만큼 돌려드려야"…김나영·이지혜·강민경, 유튜브 수익금 '전액' 기부한 ★들 [MD픽]

시간2024-01-02 18:03:05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방송인 김나영, 가수 이지혜,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 / 마이데일리
방송인 김나영, 가수 이지혜,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해를 맞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 1억 원을 기부한 가운데, 그간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수익금 전액을 통 크게 기부한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일 김나영은 "노필터티비의 수익금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한부모 여성 가장들에게 잘 전달했다"며 "이번 기부도 여러분이 하신 거다. 고맙습니다. 모두 해피뉴이어 ♥️"라는 문구과 함께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기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구독자 여러분의 사랑으로 의미 있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너무 고맙다"며 "구독자 여러분들의 사랑받은 만큼 돌려드려야 하는 시간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노필터TV 수익을 이번에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서 한부모 여성 가장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이며 1억 원을 기부하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지난 2022년에도 유튜브 채널 조회수 수익을 전부 공개하며 자신의 돈을 조금 더 보태 총 1억 원을 두 번 기부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인 가수 이지혜는 지난달 21일 유튜브 수익금에 사비를 보태 총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그는 "예전보다 수익이 조금 더 올라갔다. 관종언니 채널이 지금 82만 정도 구독자가 되고 많이 좋아졌다"며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고, 3개월간 유튜브 예상 수익은 36,889,729원이었다.

이에 이지혜는 "저희가 이걸 기부를 하려고 한다. 저희가 받은 건 다 돌려드려야 한다"면서 "여러분 사랑으로 얻은 유튜브 조회수 수익금을 다 기부를 할 건데, 점으로 하면 약간 별로다. 그래서 제가 반올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천만 원. 근데 짜치죠?"라며 "우린 이상하게 홀수가 좋다. 그래서 5천만 원!"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 이지혜는 딸 태리, 엘리 이름으로 각각 1천만 원씩 초록우산에 총 2천만 원을 기부했고,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 소방공제회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한해를 돌아보며 소감을 전한 그는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수익을 확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실적이 좋았다. 영상의 퀄리티를 올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걸 알아주셨는지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해서 정말 보람차게 일했던 것 같다. 감사하다"며 "유튜브 통장을 따로 쓰고 있다. 확인해 보니까 1억 4761만 2402원의 유튜브 조회수 수익이 창출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 수익은 여러분이 봐줘서 생긴 수익이지 않냐"는 그는 "좋은 곳에 쓰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연세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하려 한다. 너무 감사하고 저도 앞으로 계속 보고 싶고 늘 기다려지는 컨텐츠 만들어낼수 있도록 끊임없이 영갈하겠다"며 구독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민경 역시 직접 연세 세브란스 병원 후원 사이트에 접속하며 '요청사항에 소아, 청년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적었고, 후원자 이름에는 '걍밍경 채널 구독자 일동'이라고 써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를 운영 중인 방송인 장성규는 지난해 2월 유튜브 정산 금액이 2214만 8156원이라고 밝히며, 사비를 보태 총 2300만 원을 기부해 따스한 온기를 나눴다.

배우 채정안 역시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수익금 전액 기부를 예고했고, 같은 해 12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 썸네일

    '41세' 유인영, 잠깐 휴식도 영화처럼…동안 미모로 발코니 장악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이정하, 이렇게 잘생겼었나…수트 입고 성숙美 물씬

  •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이규혁♥’ 손담비 이렇게 기쁠수가, “완전체 이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