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진구가 3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와일드(THE WILD)'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와일드'는 추성훈, 진구, 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이 오랜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캐나다 국립공원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프로그램 이다. 1월 5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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