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빠는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삼촌은 레알 마드리드 이사…남미 최고 유망주→이적료는 단돈 800만파운드

시간2024-01-03 16:2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르헨티나 신예 미드필더 페데리코 레돈도 영입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 등 다수의 현지매체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 맨유,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페데리코 레돈도를 노리는 빅클럽 중 하나'라며 '세계 최대 클럽들은 전 세계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주목을 받는 선수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의 역동적인 미드필더 레돈도다. 레돈도의 시야와 볼 컨트롤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은 그의 또래 선수에 비해 월등하다. 레돈도는 단돈 800만파운드(약 132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클럽들이 눈여겨 보는 선수다. 레돈도는 남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유망주 중 한명'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미드필더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페데리코 레돈도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체력과 다재다능함을 요구하는 클롭 감독의 시스템에 페데리코 레돈도의 스타일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언급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로 페데리코 레돈도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페데리코 레돈도는 지난 1990년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미드필더 페르난도 레돈도의 아들이다. 페르난도 레돈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

또한 페데리코 레돈도의 삼촌은 현역 시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솔라리다. 솔라리는 2000년대 초반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선수 생활 은퇴 이후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솔라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남미 최고의 유망주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페데리코 레돈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페데리코 레돈도는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기대하는 유망주다. 페데리코 레돈도는 지난해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올해 계약이 만료된다.

[페데리코 레돈도, 페르난도 레돈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 썸네일

    '41세' 유인영, 잠깐 휴식도 영화처럼…동안 미모로 발코니 장악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이정하, 이렇게 잘생겼었나…수트 입고 성숙美 물씬

  •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이규혁♥’ 손담비 이렇게 기쁠수가, “완전체 이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