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추위 달래주는 '트롯 바비'…겨울 눈꽃보다 빛나는 미모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홍지윤이 겨울 눈꽃보다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홍지윤은 3일 공식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 흠잡을 데 없는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브랜드 '콜핑'의 겨울 아우터를 착용,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홍지윤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셀카와 함께 홍지윤은 "추운 날 입고 나가는 애정탬… 2024년에도 콜핑과 함께!"라며 브랜드 '콜핑'의 전속모델다운 멘트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앞서 홍지윤은 의류브랜드 '콜핑'의 전속 모델로 발탁, 여러 프로모션 활동에도 참여하며 다방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홍지윤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케이블채널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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