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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23)와 울산 HD 소속 축구선수 설영우(25)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예나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관계자는 양예나와 설영우의 열애설 관련 4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예나와 설영우가 연인 사이라는 주장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휴대전화 케이스와 모자 등이 일명 '커플템'이라는 것. 설영우의 축구화에 새겨진 'YENA'가 양예나의 이름을 영어로 적은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또한 양예나와 같은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24)도 최근 축구선수 이강인(22)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일 이마이데일리에 "지인 사이"라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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