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시대, 특별한 영감 여행"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두 줄 칼럼’으로 유명한 이동규 교수가 <생각의 지문>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갖는다.
언어의 간결한 표현으로 창조된 지적인 아포리즘을 이동규 교수로부터 직접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다.
북콘서트는 이달 17일 저녁 한국 플라톤 아카데미 내 북세즈에서 진행하며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 특별한 영감여행’이다.
이동규 교수의 신간 <생각의 지문>은 출판 10일 만에 3쇄를 찍으며 화제를 모았다. 교보문고에서는 ‘2023 경제 리더의 선택’ 베스트 20에 선정됐고, 예스24에서는 경영 및 자기개발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날 콘서트 사회자로는 장이지 브랜딩포유 대표가 나선다. 또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인 이영석 대표가 추천사도 맡았다.
사전공연도 마련했다. 테너 강동명의 멋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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