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키링 브랜드 모남희와 콜라보 굿즈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남희는 신제품 출시마다 매번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핫한 키링으로 주목받는다.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키링 시리즈 중 ‘블핑이’는 없어서 못사는 제품이라고.
프리즘과 모남희의 협업으로 탄생한 콜라보 굿즈는 ‘모남희 뮤즈 에디션 키링’ 과 ‘모남희 프리티 빅 블핑이&브레드’ 2종이다. 특히 모남희 프리티 빅 블핑이&브레드의 경우 모남희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빅 사이즈의 인형으로 출시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한익 프리즘 대표는 “모남희 브랜드와의 단독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프리즘은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일 정오부터 11일 정오까지 래플(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예정인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는 아티스트 및 현지 유명 인풀루언서 등에 이니셜을 새긴 모남희 콜라보 굿즈를 전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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