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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9)가 자유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한소희는 "동생과 친구 (지옥도 바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지인들과 함께 홍콩 여행을 즐기는 모습. 그는 홍콩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양 손목과 팔, 다리를 꽃 모양의 타투가 퇴폐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한소희만의 우아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5일 공개된 '경성크리처'에서 죽은 사람도 찾아내는 실력 있는 전문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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