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강인 없어도 완승' PSG, 리그1 선두 질주→미드필더진은 나란히 최저 평점

시간2024-01-15 20: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떠난 파리생제르망(PSG)이 프랑스 리그1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 위치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PSG의 음바페는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완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 19호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PSG는 이날 승리로 13승4무1패(승점 43점)를 기록해 2위 니스(승점 35점)에 승점 8점 차 앞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랑스를 상대로 음바페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바르콜라와 뎀벨레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비티냐, 우가르테, 솔레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에르난데스, 페레이라, 마르퀴뇨스, 에메리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랑스는 전반 7분 프란코스키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이후 PSG는 전반 30분 바르콜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음바페의 침투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바르콜라는 오른발 슈팅으로 랑스 골망을 흔들었다.

랑스는 전반전 추가시간 수비수 그라디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던 바르콜라가 그라디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그라디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PSG는 후반 44분 음바페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는 뎀벨레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랑스 골문을 갈랐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프랑스 매체 90min은 PSG 선수단의 랑스전 활약에 대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측면 공격수 바르콜라에 팀내 최고 평점 8점을 부여했다.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음바페는 평점 7점을 기록했다.

반면 PSG의 미드필더로 나선 비티냐, 솔레르, 우가르테는 모두 평점 5점을 기록하며 측면 수비수로 나선 에메리, 에르난데스와 함께 최저 평점에 머물렀다. 90min은 비티냐에 대해 '올 시즌 초반 PSG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었지만 랑스전에선 비티냐를 거의 볼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가르테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우가르테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가까워지고 있다. 우가르테는 각성하고 있고 고무적이다'는 평가를 받았다.

[PSG, 비티냐.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90min]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RBW,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 체결 [공식]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