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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하하·김대희, '상도덕 無' 진자림 탕후루 가게 '일일 알바' 논란…"협의되지 않았다" 해명 [MD이슈]

시간2024-01-19 10:27:13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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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 김대희 / 마이데일리
방송인 하하, 김대희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하하와 김대희가 유튜버 진자림의 탕후루 가게 일일 알바로 나선다는 설이 퍼지며 '탕후루 논란'의 불똥을 맞았다.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에 "일일알바간다는 것이 사실이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론을 잘 살피길 바란다" 등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댓글이 쇄도한 것.

이에 18일 하하의 유튜브 채널 '하하PD'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진자림의 개인방송에서 탕후루 가게 일일 알바 명단에 하하님이 언급된 건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하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으며, 사전에 전혀 협의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본 내용은 진자림 측에도 저희의 입장을 전달드린 상태"라며 "콴 엔터테인먼트와 하하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활동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하하 측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너무 많은 추측성 댓글이 달리고 있어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은 삼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진자림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탕후루 가게를 개업한다고 밝히며 상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진자림이 하하, 김대희를 비롯한 유명 방송인들을 총동원해 일일 알바로 채용하겠다면서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발언하며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방송인 김대희 / 마이데일리
방송인 김대희 / 마이데일리

논란이 확산되자 진자림은 18일 사과문을 통해 "저의 창업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긍정적 또는 부정정 요소를 깊게 고민하지 못한 상태로 창업을 진행했다"며 "이로 인해 (옆 가게) 탕후루 사장님의 생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친 것 또한 제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진자림은 "제 창업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며 개업 중지를 선언, 해당 위치에서 가게를 오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인 하하 / 마이데일리
방송인 하하 / 마이데일리

이하 하하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하하PD입니다

최근 진자림님의 개인방송에서 탕후루 가게 일일 알바 명단에 하하님이 언급된 건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하하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으며, 사전에 전혀 협의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내용은 진자림님 측에도 저희의 입장을 전달드린 상태입니다. 

추가로, 저희 콴엔터테인먼트와 하하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활동 계획도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현재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너무 많은 추측성 댓글이 달리고 있어,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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