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준석이 약 4분간 출전했다.
곤자가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파이어스톤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디비전1 페퍼다인대와의 원정경기서 86-61로 대승했다. 11승5패로 샌프란시스코대에 이어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 2위다. 페퍼다인대는 9승10패.
여준석은 약 4분간 2점슛 1개를 던져 넣었다. 출전시간이 짧아 뭘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곤자가대는 그라이엄 이케가 24점, 놀란 닉맨이 3점슛 3개 포함 19점, 안톤 왓슨이 16점, 브랜든 허프가 9점을 각각 기록했다.
곤자가대는 21일에 샌디에이고대를 상대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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