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이 2024시즌 준비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함께 출국하는 소속사 팀장의 강아지가 김하성 유니폼을 입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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