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일본과 같은 듯 달랐던 한국의 2차전, 중동 복병에 혼쭐난 韓日[2023아시안컵]

시간2024-01-20 23:33:2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본, 이라크에 1-2 덜미
한국, 요르단과 2-2 무승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에 이어 한국도 '중동의 복병'에게 고전했다. 한 수 아래로 여긴 중동 팀들과 경기에서 혼쭐이 났다. 그나마 한국은 승점을 따냈다. 일본은 패배를 떠안았고, 한국은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을 획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20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조별리그(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비겼다. 전반 9분 만에 손흥민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37분 코너킥 위기에서 박용우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고, 전반 51분 야잔 알나이마트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전반전을 1-2로 뒤진 채 마친 한국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전에 나섰다. 박용우와 이기제를 빼고 홍현석과 김태환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후반전 중반에는 이재성과 조규성을 대신해 정우영과 오현규를 그라운드에 내보내며 공격력 상승을 기대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중앙 뒤로 내준 공을 황인범이 왼발로 슈팅했고, 상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에게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후 역전을 위해 공세를 폈으나 더이상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일본은 19일 치른 이라크와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1-2로 졌다. 전반전 초반과 추가시간에 연속골을 내주면서 0-2로 끌려갔다. 경기 막판까지 이라크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고, 후반 48분 코너킥 기회에서 엔도 와타루가 상대 실수를 틈타 헤더 추격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끝내 동점을 이루지 못하고 첫 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는 한국과 일본은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조 2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1승 1무 승점 4, 일본은 1승 1패 승점 3을 적어냈다. 한국은 요르단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한국 +2, 요르단 +4)에서 밀렸다. 일본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이라크에 조 선두를 내줬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주춤거린 한국과 일본은 조 2위로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 25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만난다. 이 경기에서 이기고, 요르단이 바레인을 꺾지 못해야 조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일본은 24일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와 D조 2위 결정전을 벌인다. 인도네시아를 제압해도 D조 1위가 될 수 없다. 이라크에 지면서 상대 전적에서 뒤졌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순위 선정 기준은 승점-상대 전적-골득점-다득점 순이다. 

[오현규(위 오른쪽)과 이토 준야, 일본 선수들(중간), 한국 선수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 썸네일

    '41세' 유인영, 잠깐 휴식도 영화처럼…동안 미모로 발코니 장악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이정하, 이렇게 잘생겼었나…수트 입고 성숙美 물씬

  •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이규혁♥’ 손담비 이렇게 기쁠수가, “완전체 이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