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PK와 자책골로 한국에 2실점→'FIFA 랭킹 87위' 요르단은 무승부에 대만족…"실수는 당연한 일"

시간2024-01-21 11: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요르단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비겼다.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손흥민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이후 전반전에만 2골을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요르단을 상대로 고전을 펼친 한국은 후반전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과 함께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낫다. 한국과 요르단은 나란히 1승1무(승점 4점)를 기록한 가운데 골득실에서 앞선 요르단이 조 1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요르단과의 맞대결에서 손흥민과 조규성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이강인, 황인범, 박용우, 이재성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은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에어리어를 침투한 손흥민은 요르단 수비수 하다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결정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 슈팅으로 요르단 골문 가운데를 갈랐다.

반격에 나선 요르단은 전반 37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요르단의 수비수 알 아랍과 문전 경합을 펼쳤던 박용우가 헤더로 걷어낸 볼이 한국 골문안으로 들었다.

요르단은 전반전 추가시간 알나이마트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요르단의 알타마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한국 수비수 정승현에 맞고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으로 흘러 나왔고 알나이마트가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구석을 갈랐다.

한국은 요르단 수비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황인범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요르단 수비수 알 아랍의 발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고 한국은 요르단전을 무승부로 끝냈다.

요르단의 아모타 감독은 경기 후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 "경기 초반과 종반 실수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한국은 공격에서 탁월한 기술을 선보였고 한국은 공격 진영에서 훌륭한 결정들을 했다"며 "우리는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전 무승부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자신감과 의욕을 얻은 것"이라는 소감을 나타냈다.

또한 "우리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팀"이라며 한국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한국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요르단의 알나이카트는 "한국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정말 아름다운 기분을 느낀다. 신에게 감사한다. 무승부가 패배보다 낫다. 바레인전에서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며 조별리그 3차전 승리에 다한 의욕을 드러냈다.

한국과 요르단은 조별리그 최종전까지 조 1위 경쟁을 이어가게 된 가운데 한국은 오는 25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요르단은 같은 날 바레인과 대결한다. 한국과 요르단은 1승1무를 기록 중인 가운데 바레인은 1승1패의 성적과 함께 16강 진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2패를 당한 상황에서 한국과 대결한다.

[한국과 요르단의 2023 아시안컵 E조 2차전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