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탈트넘은 우승→감독도 증명했다…'토트넘에선 못했지만 첼시에서 우승하겠다'

시간2024-01-24 20: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가 미들즈브러를 대파하고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3-24시즌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6-1로 크게 이겼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미들즈브러에 0-1 패배를 당했던 첼시는 2차전 홈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첼시는 2014-15시즌 이후 9년 만에 리그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브로야가 공격수로 나섰고 무드리크, 팔머, 스털링이 공격을 이끌었다. 엔조 페르난데스와 카이세도는 중원을 구성했고 칠웰, 콜윌, 티아고 실바, 디사시는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문은 페트로비치가 지켰다.

첼시는 미들즈브러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5분 상대 자책골과 함께 경기를 앞서 나갔다. 첼시의 브로야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시도한 슈팅을 저지하려했던 미들즈브러의 호슨이 자책골을 기록했다.

이후 첼시는 전반 29분 엔조 페르난데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페널티에어리어를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미들즈브러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전반 36분 디사시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디사시는 속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스털링의 패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전반 42분 팔머가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해 대승을 예고했다. 팔머는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왼발 슈팅으로 미들즈브러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첼시는 후반 32분 팔머의 멀티골과 함께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팔머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갤러거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이후 첼시는 후반 36분 마두에케가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마두에케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해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후반 43분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대승으로 경기를 마치며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의 포체티노 감독은 미들즈브러전을 마친 후 "첼시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나는 파리에서 1년 반 동안 3개의 트로피를 차지했고 첼시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당연히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며 "첼시는 놀라운 클럽이다. 승리하는 문화가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지만 잉글랜드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2014-15시즌 리그컵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8-19시즌에는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6-17시즌에는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2위까지 올려 놓기도 했지만 토트넘에서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9년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2021년부터 한시즌 남짓 파리생제르망(PSG)을 이끌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PSG에서 프랑스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토트넘을 떠난 후 지도자 경력에 우승을 추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승4무8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중위권인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 부임 첫 시즌 리그컵 결승에서 첼시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 첼시를 이끌고 리그컵 우승에 도전한다.

[포체티노 감독, 첼시와 미들즈브러의 2023-24시즌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 썸네일

    '41세' 유인영, 잠깐 휴식도 영화처럼…동안 미모로 발코니 장악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이정하, 이렇게 잘생겼었나…수트 입고 성숙美 물씬

  •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이규혁♥’ 손담비 이렇게 기쁠수가, “완전체 이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