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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도하] '클린스만, 16강 한일전 가능성 직관' 일본, 인도네시아 3-1 격파...우에다 멀티골→D조 2위로 조별리그 통과

시간2024-01-24 22:29:47 도하(카타르)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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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일본이 조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인도네시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2승 1패(승점 6점)로 조 2위를 차지하게 됐다. 경기 전까지는 인도네시아와 1승 1패로 승점이 동률이었으나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를 차지했다. 조 1위는 이라크가 기록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를 이끄는 신태용 감독은 “잘 알다시피 일본은 정말 좋은 팀이다. FIFA 랭킹도 더 높다. 힘든 경기지만 준비를 잘해서 인도네시아 축구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또한 “지난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 쿠보 다케후사, 도안 리츠, 나카무라 케이토, 엔도 와타루, 하타테 레오, 마치다 고키, 도미야스 다케히로, 나카야마 유타, 마이쿠마 세이야, 스즈키 자이온이 선발로 나섰다. 인도네시아는 스트라윅, 마울라나 비크리, 페르디난, 허브너, 제너, 사유리, 아르한, 아마트, 월쉬, 리도, 아리가 먼저 출전했다.

일본은 전반 6분 만에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미트를 우에다가 잡아 끌면서 넘어졌고 주심이 비디오 판독(PK)을 진행했다. 결국 PK가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우에다는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일본이 쉽게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른 시간에 실점을 내준 인도네시아는 좀처럼 일본의 수비를 고략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볼 점유율을 내주면서 경기 주도권은 일본에 있었다. 일본은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20분 우에다가 침투 패스를 받았으나 트래핑에 실패하면서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쿠보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3분 전방 압박으로 인도네시아의 공격을 차단했고 문전에서 흐른 볼을 쿠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인도네시아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왼쪽 측면을 완벽히 무너트렸고 크로스가 올라왔으나 일본의 수비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은 골문으로 향했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일본이 완벽한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5분, 쿠보의 완벽한 침트패스를 받아 마이쿠마가 크로스를 올렸고 나카무라가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결국 전반전은 0-1로 마무리됐다.

일본은 후반전에도 이른 시간에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7분 빠르게 볼을 전개하며 공격을 이어나갔고 왼쪽 측면에서 도안 리츠가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선제골의 주인공인 우에다가 다시 밀어 넣으면서 스코어는 2-0이 됐다.

인도네시아는 추격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결정적인 슈팅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이 뒷공간을 계속해서 공략하며 세 번째 골을 노렸다. 결국 일본이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우에다의 슈팅을 허브너가 막아보려 했지만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다. 인도네시아는 포기하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에 월쉬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도하(카타르)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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