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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우리 BTS~♥" 정보 술술 읊으며 '팬심 과시'[다시갈지도]

시간2024-01-26 06:37: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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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과시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채널S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과시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채널S '누워서하는 세계일주 - 다시 갈 지도'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과시했다.

안현모는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S '누워서하는 세계일주 - 다시 갈 지도'(이하 '다시 갈 지도')에 여행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2024 여심 저격 여행지' 1위는 미국 뉴욕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뉴욕 대리 여행자 연국은 "뉴욕은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인생에 단 한 번쯤은 '가고야 말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로망의 도시다"라고 소개하며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방문했다.

그리고 연국은 "이곳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지난 1913년에 개장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터미널이다"라면서 "무려 44개의 승강장과 67개의 선로를 보유하고 있는 뉴욕의 랜드 마크이자 뉴요커의 발이 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신영은 "영화에도 많이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안현모는 "아 우리 BTS가 저기서 뮤직비디오 찍었잖아!"라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 지난 2020년 열린 BTS의 컴백쇼 무대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과시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채널S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과시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채널S '누워서하는 세계일주 - 다시 갈 지도' 방송 캡처

안현모는 이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통으로 빌려가지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게 대박이었다"고 술술 읊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큰 팬심을 드러냈다.

연국은 이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거는, 역 전체가 영화 세트장인 것 같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더니 어스름한 조도가 낭만을 더해주는 느낌이다"라고 견해를 밝힌 후 "그래서 그런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드라마 '가십걸', 영화 '어벤져스', '존 윅' 등 셀 수 없이 많은 촬영을 했다고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연국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안에는 비밀 스러운 디테일이 숨어있다"며 천장에 수놓아진 별자리, 거대한 오팔로 만들어 약 2천만 달러(한화 약 260억)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4면 인포메이션 시계, 소리가 벽을 타고 온다는 속삭이는 벽 또한 소개했다.

한편, 채널S '누워서하는 세계일주 - 다시 갈 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 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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