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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13SV 베테랑', '좌완 파이어볼러' 모두 이별한 디펜딩 챔피언, 162홀드·175SV 베테랑 영입

시간2024-01-26 15:17:58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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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시절 데이비드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시절 데이비드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디펜딩 챔피언'이 '베테랑' 구원투수를 영입한다.

미국 매체 'ESPN'은 26일(이하 한국시각) "한 소식통은 제프 파산에게 텍사스 레인저스와 통산 175세이브를 기록한 자유계약선수(FA) 구원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1년 1100만~1200만 달러(약 146억~16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버트슨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로버트슨은 2006 드래프트 17라운드 전체 524순위로 뉴욕 양키스에 지염받은 뒤 2008년 처음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2023시즌까지 꾸준하게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선발 등판 경험은 단 한 차례다. 2021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뛸 당시 1경기에 나선 바 있다.

로버트슨은 양키스에서 뛰었던 2011시즌 70경기에 등판해 4승 34홀드 1세이브 66⅔이닝 평균자책점 1.08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4시즌부터는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는데, 39세이브를 올렸다.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해 2015시즌 34세이브, 2016시즌 37세이브를 달성했다.

그는 2017시즌 중 화이트삭스에서 '친정팀' 양키스로 돌아왔고 2019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1시즌 탬파베이에서 뛰었다. 2022시즌에는 시카고 컵스와 필라델피아 그리고 지난 시즌 뉴욕 메츠와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었다.

뉴욕 메츠 시절 데이비드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시절 데이비드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초반 로버트슨은 메츠에서 마무리투수 역할을 맡았다. 에드윈 디아스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세리머니를 하던 중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되며 그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다. 로버트슨은 17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14차례 세이브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불펜투수로 꾸준히 활약하며 7홀드도 쌓았다.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마이애미로 이적했는데 그곳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22경기 2승 4패 3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5.06을 마크했다.

'ESPN'은 "텍사스는 조시 스보츠와 호세 르클럭을 영입했지만, 불펜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 24위였다. 포스트시즌 진출 팀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었다. 이후 불펜 뎁스를 두껍게 하기 위해 오프시즌에 돌입했다"며 "텍사스는 월드시리즈 우승 후 FA인 윌 스미스(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아롤디스 채프먼(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다른 팀과 계약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했다.

스미스는 통산 113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이며 채프먼은 좌완 파이어볼러로 유명하다.

매체는 "로버트슨은 15시즌 동안 63승 42패 평균자책점 2.90 1055탈삼진 330볼넷을 기록하는 동안 162홀드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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