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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혜선이 JTBC '뉴스룸'에 뜬다.
JTBC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신혜선이 오늘 '뉴스룸' 녹화를 진행했다"며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주연 조삼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혜선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오는 28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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