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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는 1일 해외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모델 아이린과 함께 휴양지의 여유를 즐기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교제 중이다. 타일러 권은 제시카와 함께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고,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도 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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