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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예슬(43)이 여유로운 휴가를 인증했다. 남자친구(33)의 실루엣도 포착됐다.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통유리창에는 모자를 눌러쓴 남성의 실루엣도 담겼다. 금발로 염색을 한 한예슬 특유의 화려한 미모와 놀라운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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