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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격적인 모습 본 적 있나? '덕배'가 '패스 줄 곳' 못 찾아 버벅거렸다"…맨유 전설의 평가, 홀란드 완벽 봉쇄→3년 만에 홈 무득점→아스널의 '위대한 수비'

시간2024-04-01 2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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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패스 마스터,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가 패스 줄 것을 찾지 못해 버벅거리는 모습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이 충격적 장면이 아스널전에서 나왔다. 

맨시티와 아스널은 1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3-24시즌 30라운드를 펼쳤고 0-0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우승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최대 빅매치. 사실상 아스널의 승리였다. 아스널으 무승부로 1위 자리를 리버풀에 내주고 2위로 떨어졌지만, 자신감 만큼은 최고조로 향했다. 무승부지만 아스널 우승 가능성을 높인 경기였다. 

맨시티의 홈, 아스널은 원정이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이곳에서 1-4 참패를 당했던 기억을 씻어버렸다. 그리고 맨시티의 더 브라위너의 패스길을 완벽하게 차단했고, 괴물 공격수 엘링 홀라드를 완벽하게 봉쇄했다. 

경기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게리 네빌은 "아스널의 수비 전술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홀란드는 완패했다. 맨시티를 이렇게 어렵게 만든 수비는 본 적이 없다. 어떤 공격을 위한 공간이 없는 것 같았다. 더 브라위너가 박스 안으로 공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는 머리를 들고 있을 뿐이었다. 공간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맨시티를 비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그들은 여전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점유율을 지배하고, 압박하고, 좋은 축구를 한다. 하지만 아스널의 수비 방식 앞에서는 맨시티의 축구가 없었다. 작년 이곳에서 맨시티는 아스널은 완전히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 아스널은 훨씬 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스널의 센터백 듀어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위대한 수비를 극찬했다. 네빌은 "수비적으로 정말 대단했다. 살리바의 경쟁력이 오늘 증명됐다. 살리바는 거대했다. 마갈량이스 역시 거대했다. 두 명의 거대한 수비의 경기력과 정신력은 믿을 수 없었다. 홀란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그들은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역시 만족감을 내비쳤다. 특히 수비 만족감을 강조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짜릿한 경기였다. 힘든 경기, 힘든 상대로 우리는 정말 잘 했다. 수비적으로 우리는 뛰어났다. 우리의 압박이 좋았고, 그들을 어렵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맨시티가 홈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은 3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전히 맨시티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을 따라잡고, 그들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은 도전이다"며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케빈 더 브라위너, 엘링 홀란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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