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비카리오가 토트넘을 죽였다!"…토트넘 선배 독설가의 '맹비난', "미키마우스 같은 팀, 수준 떨어지는 베르너-데이비스 제거해!"

시간2024-05-01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북런던 더비' 패배 후폭풍이 거세다. 

토트넘은 지난 28일 홈구장인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수비가 무너지며 전반에만 3골을 내줬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에 연속골을 허용했다. 후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손흥민의 골로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의 4위 입성 희망은 줄어 들었다. 

이 경기를 지켜본 토트넘 선배이자 '독설가' 제이미 오하라가 토트넘을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미드필더다. 

오하라는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과 인터뷰에서 토트넘 전체를 비난했고, 그 중 3명의 선수를 집중적으로 비난했다. 첫 번째는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였고, 두 번째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 나머지 한 명은 수비수 벤 데이비스였다. 3명 모두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했다. 

오하라는 "토트넘의 세트피스는 정말 수치스럽다. 세트피스를 지키는 것에 있어서 토트넘은 펍에서 축구를 하는 팀 같았다. 미키마우스를 보는 것 같았다. 너무나 나쁜 수비였다. 특히 비카리오가 토트넘을 죽였다. 그에게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 오픈 플레이에서는 잘한다. 세이브는 잘한다. 하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비카리오는 토트넘을 죽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한다. 아스널전에서도 2골이나 내줬다. 세트피스에서 2골이나 내주면서 어떻게 아스널과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스널은 더 냉정했고, 더 무자비했다. 그들은 사카와 같은 무에서 유를 생산할 수 있는 스타를 보유했다. 그들은 수비에서도 훌륭하고, 윌리암 살리바는 환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자는 베르너였다. 오하라는 "베르너는 토트넘에서 뛰기에 충분하지 않은 선수다. 베르너가 토트넘에 처음 왔을 때 기대를 했다. 특정 기간 동안 해결사 역할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뛸 선수는 아니다. 토트넘은 수준이 높은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데이비스에 대해서는 "레프트백을 해서는 안 될 선수가 레프트백을 했다. 정말 부족했다. 토트넘은 데이비스를 제거해야 한다. 사카가 오른쪽 윙어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여줬다. 사카가 그렇게 할 거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첼시다. 오하라는 첼시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성공하지 못한 팀이다. 그들은 10억 파운드(1조 7300억원)를 썼다. 이런 돈을 쓰면 위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있어야 할 자리에서 엄청나게 떨어져 있다. 이번에 첼시를 이긴다면 포체티노는 경질될 것이다. 첼시는 형편 없고, 정신력도 약하며, 계획도 없는 팀이다. 그들은 팀이 아니다. 개인이 경기를 하려는 팀이다. 토트넘의 시즌이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첼시를 잡아야 한다. 여전히 4위에 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벤 데이비스, 제이미 오하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