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권기복 포스메이트개발 대표, 제4대 KXO 회장 취임

시간2024-05-01 15:27:4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권기복 포스메이트개발 대표/KXO
권기복 포스메이트개발 대표/KX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3x3의 프로리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KXO는 1일 "KXO(한국3x3농구연맹) 제4대 회장으로 권기복 포스메이트개발 대표가 취임했다. 1961년생인 권기복 회장은 광주고와 전남대를 거친 농구인 출신으로 2001년까진 FIBA(국제농구연맹) 국제심판으로도 활약했다. 2001년부터 안양고 농구부 감독을 역임하며 교직 생활을 한 권기복 회장은 2019년부턴 포스메이트개발 대표로 취임해 활동 중이다"라고 했다.

지난 4월 27일 열린 ‘NH농협은행 2024 KXO 3x3 강릉투어’ 현장에서 취임식을 가진 권 회장은 “새롭게 KXO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KXO가 한국 3x3 발전을 위해 그동안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 이번에 새롭게 KXO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는데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3x3 농구 연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홍천 챌린저부터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가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천 챌린저가 개최되는데 취임 후 갖는 첫 국제대회인 만큼 KXO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잘 치러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홍천 챌린저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취임 일성으로 ‘3x3 프로리그 출범’을 말한 권 회장은 “3x3는 굉장히 스펙터클하고, 젊은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여건이 녹록지 않아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킬 3x3 프로리그 출범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KXO에는 3x3에 해박한 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많다. 덕분에 FIBA(국제농구연맹)와도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올해 초, 알렉스 산체스 FIBA 3x3 디렉터와 한국에서 만남을 갖는 등 국제 업무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NH농협은행, KBSN 등 3x3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기업, 방송국 등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준비 기간을 거쳐 빠른 시간 안에 3x3 프로리그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겠다”라며 2-3년 안에 KXO리그를 3x3 프로리그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XO 출범 최초로 농구인 출신 회장으로 자리하게 된 권기복 회장은 “몇 년 전과 달리 내 세대의 농구인들도 3x3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농구인들의 지지를 더 이끌어 내 3x3가 5대5 농구의 아류가 아닌 ‘새로운 농구’로 인식돼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대회 유치, 국제대회 출전 등 한국 3x3 국제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한국 3x3가 일본, 중국처럼 국제무대에서도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