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덤불속에서 살금~살금~’→누구지?→“OMG, 갓두형이다”경악→팬 만나기위해 수풀 헤치고 다가간 호날두에 팬들 감동

시간2024-06-21 06:5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호날두가 덤불을 헤치고 팬들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었다./소셜미디어
호날두가 덤불을 헤치고 팬들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었다./소셜미디어
포르투갈 캡틴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포르투갈 캡틴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현재 독일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출전을 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생활 마지막 유로 대회이기에 그의 마음가짐을 남다를 것 같다. 올해 39살 이기에 호날두가 다시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유로 2024 개막전을 앞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

포르투갈은 개막전에서 체코를 2-1로 물리쳤다.
포르투갈은 개막전에서 체코를 2-1로 물리쳤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인이여, 오늘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장이 시작된다”며 “내가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첫날, 도전과 승리로 가득 찬 여정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재능과 결단력으로 가득 찬 챔피언 팀과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모두의 힘과 지원으로 우리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또 다른 승리를 위해 함께 싸우자. 단결된 우리는 막을 수 없다. 파이팅 포르투갈”이라고 적으며 전의를 불태웠다. 포르투갈은 이번 유로 2024 우승 후보중 한팀이다. 포르투갈은 2016년 대회에서 프랑스를 1-0으로 물리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호날두는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유로에서 대미를 장식하기위해서 조국 포르투갈의 영광을 위해서 선수들에게 정신 무장을 시키고 팬들에게 각오를 전달한 것이다.

참고로 호날두는 2003년 8월 20일, 카자흐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18세 196일, 19살 때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장장 21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에 종착점에 와 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호날두는 개막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 선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가 숙소에서 포르투갈 팬들을 만나기위해서 파격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팬들과의 셀카를 위해서 수풀을 헤치고 다가간 것이다. 이같은 모습은 영상으로 찍혀 소셜미디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더 선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체코의 유로 2024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덤불 사이로 기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팬들 뿐 아니라 축구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역 선수중 한명이다. 소셜미디어 팬들만 6억3000명이다. 2022년 기준 세계 인구가 약 80억 명인데 13명중 한명이 호날두 팬이라고 보면된다. 포르투갈 훈련장에는 그를 보기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호날두는 독일에 도착한 이후 팬들의 관심의 중심에 있었으며, 수천 명이 포르투갈 의 공개 훈련 세션을 엿보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갓두’ 호날두가 개막전을 앞두고 자신을 보기위해서 펜스넘어에서 안쓰럽게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위해서 파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호날두는 수풀이 우거진 덤블을 헤치고 팬들에게 다가갔다. 훈련장에는 팬들이 들어갈 수 없도록 철망이 처져 있다. 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팬들을 만나기위해서 덤불속을 기어 올랐다고 한다.

철망을 사이에 두고 팬을 만난 호날두는 팬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말 상상도 못한 모습이었다. 3명의 팬은 정말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 썸네일

    '41세' 유인영, 잠깐 휴식도 영화처럼…동안 미모로 발코니 장악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이정하, 이렇게 잘생겼었나…수트 입고 성숙美 물씬

  •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이규혁♥’ 손담비 이렇게 기쁠수가, “완전체 이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