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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유아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한글 자신감을 길러주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4세~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한글과 가장 먼저 친해질 수 있는 듣기‧말하기 영역에서는 신나는 노래와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영상을 보고 따라 부르면서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익힌다.
또 글자 소릿값의 원리 이해하여, 정확한 소리를 읽고 글자를 만드는 읽기 영역, 물건으로 글자를 만들며 직접 써보는 쓰기 영역을 통해 한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키즈 크리에이터 럭키강이 컬래버로 한글 학습의 재미를 더해 자신감을 높이며, 반응형 동화나 초등 국어 트레이닝과 같은 부가 활동으로 꾸준히 어휘와 독해를 풍부하게 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 기간에는 엘리하이 키즈 한글 콘텐츠를 비롯한 수학, 독서, 탐구 등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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