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가 SSG 랜더스와 협업한 굿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란츠 스킨케어와 SSG 랜더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은 ‘SSG랜더스 펩타이드 패치’로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경기장에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면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다. 옷 등의 원단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지수인 UPF 50+등급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프란츠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에 SSG 랜더스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다. 또 펩타이드, 글루타치온 등 성분이 함유되어 스킨 케어도 가능하다. 특히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어 야구장을 찾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SSG 랜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굿즈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야구팬들의 새로운 야구장 패션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만큼 여름철 더욱 즐겁게 야구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 랜더스 펩타이드 패치’는 SSG.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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