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지난 시즌 101승 기억나지? 양키스 긴장시키는 볼티모어…17득점 대승→양키스와 같은 승률

시간2024-06-21 14:57:11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볼티모어, 21일 양키스에 17-5 대승
양키스 0.5게임 차 추격, 승률 0.662 마크

21일 양키스전 승리 후 함께 기뻐하는 볼티모어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21일 양키스전 승리 후 함께 기뻐하는 볼티모어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호르헤 마테오(왼쪽)와 앤서니 산탄테르. /게티이미지코리아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호르헤 마테오(왼쪽)와 앤서니 산탄테르.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양키스 게 섰거라!'

지난 시즌 101승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최다 승을 거뒀던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에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공포의 알동'에서 2위에 올라 선두 양키스를 추격 중이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양키스와 맞대결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승전고를 울렸다.

볼티모어는 21일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17-5로 크게 이겼다. 장단 19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6안타에 그친 양키스를 제압했다. 1회초 선제점을 뽑아냈고, 2회초를 6득점 빅이닝으로 만들며 기세를 올렸다. 4회초를 제외한 모든 이닝에 점수를 따내면서 양키스를 침몰시켰다.

양키스 선발로 나선 '괴물 신인' 루이스 길을 완파했다. 1.1이닝 동안 8안타 1홈런 2볼넷을 합작하며 7점을 만들었다. 길은 볼티모어 강타선에 고전하며 시즌 2패(9승)째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 자책점이 2.77로 치솟았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싸움을 벌이는 양키스와 원정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19일 승부에서 2-4로 졌으나 20일 경기에서 7-6으로 이기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어 21일 타력을 폭발하며 17-5로 크게 이겼다.

이날 승리로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의 호성적을 올렸다. 양키스가 10경기 5승 5패로 주춤거리는 틈을 타 추격에 성공했다. 49승 25패 승률 0.662로 51승 26패 승률 0.662의 양키스에 0.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승률은 타이를 이뤘다.

저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볼티모어는 390득점 265실점으로 득실차 +125를 마크했다. 389득점 276실점 +113을 찍은 양키스를 능가했다. 홈에서 25승 14패, 원정에서 24승 11패의 성적을 적어냈다. 홈과 원정에서 모두 강한 면모를 과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양키스의 간판타자 애런 저지는 부상 우려를 씻고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양키스가 5-17로 져 빛이 바랐지만, 부상을 털어내고 건재를 과시했다. 저지는 19일 볼티모어전에서 상대 투수 알버트 수아레스가 던진 공에 왼손을 강타 당했다. 20일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고, 이날 복귀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 썸네일

    고윤정 언니 ‘정운선’, ‘언슬전’ 난임 연기로 깊은 울림…“나 미워하지 않을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RBW, 中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저작권 협력 체결 [공식]

  •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