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심사시점 멤버=키나 1명" [직격인터뷰]

시간2024-06-21 17:56:39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피트피트피트 소속사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획득했다. 멤버 키나의 동의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트랙트의 상표를 대리하는 전종학 변리사(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는 21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어트랙트가 한국, 중국, 대만, 영국을 비롯한 유럽연합(27개국)에 피프티프피트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 변리사는 "한국, 중국, 대만, 영국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며 "유럽 전체에 상표를 등록하려면 유럽특허청에 신청해야 한다. 현재 유럽연합까지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고, 이 경우 동시에 권리가 발생하는 등 27개국에서 등록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따라서 31개국에 상표권 효력이 있다고 보아도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지난해 5월 상표권 취득 출원 신청해 지난 5월 24일 정식 등록을 마쳤다. 영국과 중국은 지난해 7월 5일 출원 신청을 했고 각각 지난해 11월 24일, 올해 1월 7일 등록이 마무리됐다. 유럽연합의 등록일은 2월 28일이며 최근 대만도 추가됐다. 이밖에도 미국,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상표권 심사가 진행 중이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이와 함께 전 변리사는 "한국을 비롯해 그룹명 상표권 관련 멤버의 동의서를 요구하는 국가가 일부 있다. 모든 해외 국가에서 동의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유럽연합의 경우 멤버의 동의서가 없어도 등록이 가능하고 소속사가 상표권을 가진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동의서를 요구하는 국가의 경우, 상표를 심사하는 시점에서의 멤버 동의서가 있으면 된다. 최근 상표권 등록을 마친 국가의 경우 당시 피프티피프티 멤버는 키나 혼자밖에 없었다. 때문에 키나의 동의서만 제출해도 됐다"고 덧붙였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한편 피프티프피티는 지난 2022년 데뷔한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이다. 당시 키나, 새나, 아란, 시오 4인조로 데뷔한 피프티프티프티는 K-팝 아이돌 데뷔 후 최단 기록을 세우며 '큐피드(Cupi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 진입했다. 원더걸스, 블랙핑크, 트와이스, 뉴진스에 이어 빌보드 '핫100'에 이름을 올린 다섯 번째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러나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외주 프로듀싱 업체 더기버스가 외부세력으로 지목되는 등 갈등이 격화됐다. 이후 법원은 멤버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고 항고 역시 기각하는 등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다.

어트랙트는 홀로 복귀한 키나와 함께 피프티프피트를 5인조로 재편, 오는 9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반면 새나, 아란, 시오 세 멤버들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새나, 아란, 시오와 이들의 부모,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백모 이사 등 총 12명을 상대로 13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썸네일

    김나영, ‘패셔니스타 DNA’가 넘치는 가족

  • 썸네일

    장영란, 눈만 4번 고쳤다더니…손맛은 여전 '내 새끼들 집밥 풀코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모델 장윤주, 달걀 프라이 반쪽 식단에 경악.. "모두들 반성했다"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베스트 추천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