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휴젤 독자 특허 성분 보툴 펩타이드 함유
펩타이드 토너, 앰플, 크림 3종으로 구성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피부 모공 탄력 위한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을 신규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웰라쥬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은 휴젤 독자 특허 성분 ‘보툴 펩타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함유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퍼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토너 △하이퍼 펩타이드 보툴리들 앰플 △하이퍼 펩타이드 밴디지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하이퍼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토너는 모공 사이에 흡수되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주고 피부결을 정돈해 준다.
하이퍼 펩타이드 보툴리들 앰플은 보툴리들이라고 하는 세 가지 길이의 스피큘이 함유되어 피부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하이퍼 펩타이드 밴디지 크림은 처진 모공을 탄력으로 메꾸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전문 임상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도 입증했다.
웰라쥬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 신제품 3종은 1~11일 무신사와 단독 선론칭을 진행한다. 이후 웰라쥬 네이버 스토어 및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웰라쥬 관계자는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은 휴젤 독자 특허 성분 보툴 펩타이드를 함유해 모공 문제 개선에 탁월한 제품으로 여름철 모공 관리에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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