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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명 래퍼 A씨가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A씨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1일 사건이 알려진 뒤 A씨 측은 언론의 쏟아지는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달 28일이다.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A씨는 행인에게 '자전거 똑바로 끌고 가라'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눈 부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다.
당시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은 A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조사를 한 뒤 귀가 조치를 했다. 경찰은 "기초 수사를 통해 입건 여부를 결정한 후, 입건하게 되면 피의자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A씨는 유명 래퍼로 엠넷 '쇼미더머니'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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