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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12월 4일 자정(24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엔씨 관계자는 “사전 다운로드 및 권장 사양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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