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생활일반

에버트레져·소에이 갤러리, 전시회 ‘크로스 커넥션’ 개최

시간2025-02-21 14:05:32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소에이 갤러리 전시 내용이 포함된 예투 서비스 이미지 /
소에이 갤러리 전시 내용이 포함된 예투 서비스 이미지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자 예술 투자 중개 서비스 예투(YeaTu)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버트레져가 일본 도쿄 긴자에 있는 소에이 갤러리와 함께 전시회 '크로스 커넥션(Cross Connection)'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크로스 커넥션’은 자사의 글로벌 멤버십 '이토니언(ETonian)' 작가들과 파트너사인 (주)아트버디가 소유한 작품들로 진행되었다.

에버트레져의 핵심 서비스인 예투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미술, 공연,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국내외 아티스트와 투자자를 연결하고, 대중들에게 콘텐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조영린 예투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 간의 예술 교류를 통해 에버트레져의 글로벌 진출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동시에, 예투가 구축하는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 형성의 중요한 과정이다. 향후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에서 예술 투자의 대중화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다양한 시각에서 탐색하고, 여러 세대의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창조적 연결을 조명한다. 또 한국과 일본의 미술계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김환기, 낸시랭, 윤병락, 박은유, 캔앤츄르, 이혜준, 배우미, 황수빈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과 미적 철학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예투는 예술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이 보다 쉽게 예술 콘텐츠에 접근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소수 중심 예술 투자 방식을 넘어, 누구나 예술 작품을 디지털 자산화하여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조 대표는 "예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법인 설립과 함께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술 시장이 보다 개방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투자 환경으로 변화해야 한다"라면서 "기존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이 예술을 쉽게 소유하고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에버트레져’와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최대 2년의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미모 물 오른 에스파 닝닝, 몸보다 더 긴 드레스…인어공주야?

  • 썸네일

    김민정, 뱀파이어 맞네…정말 40대라고?

  • 썸네일

    이채영, 1년 간의 공백기 그 후…"정말 꼭 필요한 시간" [MD★스타]

  • 썸네일

    '대구의 딸' 문채원 "승리 최고!"…시구 소감 들어보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캐나다인’ JK김동욱 "좌파 떨거지 XX들, 이재명 대통령 G7 초청 확인해라"[MD이슈]

  • "이효리, '광고 다시 하겠다' 선언 이후 42억 벌어"…특급 재력 '화제'

  • 정일우 "27살 나이에 뇌동맥류 진단, 눈 앞이 깜깜해지더라" [MD리뷰]

  • 이채영, 1년 간의 공백기 그 후…"정말 꼭 필요한 시간" [MD★스타]

  • 손석구, 태도 논란에 입 열다 "드라마 촬영 중 연기하다…"

베스트 추천

  • 미모 물 오른 에스파 닝닝, 몸보다 더 긴 드레스…인어공주야?

  • 김민정, 뱀파이어 맞네…정말 40대라고?

  • 이채영, 1년 간의 공백기 그 후…"정말 꼭 필요한 시간" [MD★스타]

  • '대구의 딸' 문채원 "승리 최고!"…시구 소감 들어보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