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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오나라가 여고 시절로 돌아갔다.
오나라는 2일 소셜미디어에 "교복 입으면 자연스럽게 요런 표정이.. #빌런의나라 #KBS수목시트콤"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깻잎 머리에 체육복 바지 위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양 손은 재킷 주머니에 넣고 짝다리를 짚고 있다. 누구와 싸우기라도 하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건들건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갈래로 딴 긴 머리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여고생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엔 평상복을 입은 소유진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과거로 돌아간 장면을 찍은 두 사람은 마치 진짜 자매처럼 닮은 모습이다.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고, 소유진은 1981년생 43세로 둘 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로 눈길을 끈다.
오나라의 게시물을 본 소유진은 "예쁜 울 언니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도 "50세인데 저렇게 귀엽다고?" "so cute" "소싯적 껌 좀 씹으셨을 듯" "10대도 찰떡 소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와 소유진은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함께 출연 중이다. K-줌마 자매와 개성 넘치는 가족들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트콤이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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