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2025년 4월 FIFA 랭킹에서 총점 1574.93점을 획득하며 2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달 오만과 요르단을 상대로 치른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홈경기에서 잇달아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FIFA 랭킹은 2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에서 4승4무(승점 16점)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한국은 조 2위 요르단(승점 13점)과 조 3위 이라크(승점 12점)에 각각 승점 3점 차이와 2점 차이로 앞서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선 각조 2위팀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한국은 오는 6월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9차전과 10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예선 9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10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을 상대로 월드컵 3차예선 9차전을 치를 이라크는 FIFA 랭킹 59위을 기록했다. 이라크는 지난 발표보다 순위가 3계단 하락했다. 한국과 월드컵 3차예선 10차전에서 대결할 쿠웨이트는 134위에 머물렀다.
2026 북중미월드컵 지역 예선에 참가한 국가 중 전 세계 1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FIFA 랭킹 15위를 기록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이란이 18위를 기록해 두 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이란도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일본과 이란에 이어 AFC 소속 국가 중 FIFA 랭킹이 세 번째로 높았다.
귀화 선수를 대거 합류시켜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인도네시아는 FIFA 랭킹 123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서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플레이오프격인 4차예선 출전을 노리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최하위에 머물며 탈락 위기에 놓인 중국은 FIFA 랭킹 94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지난 발표보다 순위가 4계단 하락했다.
아르헨티나는 변함 없이 FIFA 랭킹 1위를 질주했다. 이어 스페인이 2위로 순위가 올라섰고 프랑스는 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잉글랜드와 브라질은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또한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이 FIFA 랭킹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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