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LG전자 베스트샵 북대구본점이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기간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본행사는 내달5일부터 25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매장 상담 이벤트, 행사 가전제품 특별혜택,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고객 특별헤택, 가전구독 혜택 및 Apple 제품 특별혜택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및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상담 예약 후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젠베르그’ 쿠헨바움 이지쿡 전골냄비를 증정한다. 상담 예약 후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쉬젤’ 아티 내열용기 직사각 3종세트,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아이젠베르그’ 쿠헨바움 스텐냄비 2종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또 600/1,200/1,500/2,000만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 시 구매금액에 따라 테팔, 한국도자기, 햄튼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북대구본점만의 단독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가전구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 가전구독 계약기간이 끝나면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 북대구본점에서는 그랜드오픈 1주년을 기념해 대구 지역 가전구입 고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품 및 다양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라며 "특히 대구 지역 가전구독 및 결혼가전,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이번 행사가 좋은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