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형편없는 팀과 경기하는 이유 모르겠다'…아르헨티나, 중국과 A매치 결정에 불만

시간2025-05-20 19: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중국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가 중국과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중국 소후닷컴은 20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이 중국과 경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해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르헨티나의 첫 번째 상대는 중국이고 두 번째 상대는 한국, 일본, 러시아 중 한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단은 중국과의 경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에 더 높은 수준을 가진 팀들과 경기하는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광고와 상업적인 이익을 목표로 경기를 주선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중국 투어를 떠나 두 번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0월 아시아 원정에서 중국과 첫 번째 경기를 치르고 이후 한국, 일본, 러시아 중 한 팀과 경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경기 상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아시아투어는 아시아 국가와의 상업적 협력에 따른 것이다. 이번 아시아투어는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중국과의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순전히 상업적인 목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엘 데스타페는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0월 일정과 관련해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아시아투어를 떠나 중국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두 번째 경기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강력한 팀이 상대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남미권 매체 리포트아시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스칼로니 감독은 상대팀이 세계적인 수준의 팀이 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국, 일본, 러시아는 아르헨티나의 전력을 점검하기에 이상적인 수준의 팀'이라며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일로 메시가 공개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중국에서의 메시에 대한 여론은 회의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축구협회와 메시에게는 중국 시장이 중요하다. 메시는 중국 주요 브랜드와 상업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메시는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노쇼와 함께 중국으로부터 비난 받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2월 홍콩에서 홍콩베스트11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렀고 메시는 벤치에 앉은 채로 경기를 끝냈다. 메시가 경기에 나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후반전 중반 이후부터 '환불'을 외치며 야유를 보냈고 경기 종료 후에는 야유와 함께 메시에 대한 비난이 가득했다. 경기 후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베컴은 마이크를 잡고 "인터 마이애미의 모든 이들을 대표해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나는 홍콩을 사랑했고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젠가 다시 돌아와서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4만명 팬들의 야유만 쏟아졌다.

메시는 홍콩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친선 경기에서 결장 후 터널을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팬들을 무시하기도 했다. 메시를 향해 한 팬이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던졌고 메시는 바닥에 떨어진 유니폼을 무심하게 쳐다보며 유니폼을 밟고 지나가기도 했다.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서 2승6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중국은 월드컵 4차예선 진출이 가능한 4위에 자리잡고 있는 인도네시아(승점 9점)에 승점 3점 뒤져 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2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중국은 다음달 6일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중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진경, YG 떠나 아에르엔터서 새출발…한승연과 한솥밥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