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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파이터 추성훈이 오랜만의 반가운 만남을 사진으로 전했다.
추성훈은 5월 27일 자신의 SNS에 "8년 만의 재회. 멋지고 귀엽고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고, 추성훈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오랜 우정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진행 중이다. 각국 팬들과 재회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엄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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