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월드컵 본선행 확정' 홍명보 감독 "어려운 경기 예상했지만 선수들이 잘해줬다"

시간2025-06-06 07:5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명보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이라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6일 오전(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5승4무(승점 19점)의 성적으로 B조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 10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은 오는 10일 서울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3차예선 B조 10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라크를 꺾고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 1986년 멕시코월드컵부터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월드컵 본선 출전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예선에 참가한 국가 중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보호 차원에서 이라크 원정 엔트리에 제외되며 결장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이라크는 전반 26분 공격수 알하마디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볼 경합 상황에서 알하마디가 조유민을 발로 가격했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알하마디의 퇴장을 결정했다.

양팀이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은 후반 18분 김진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진규는 이강인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이라크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후반 36분 오현규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오현규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전진우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이라크 골망을 흔들었고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홍명보 감독은 이라크전을 마친 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기를 시작하면서도 쉽지 않은 경기라고 판단했지만 상대가 한 명 퇴장을 당하면서 우리가 경기를 통제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어려운 상대가 수적으로 부족한 점을 선수들이 잘 활용해 득점해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경기로 월드컵 진출이 확정됐기 때문에 지금부터 모든 것을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춰 할 것이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차곡차곡 하나씩 잘 준비해 본선에 대비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했지만 당시 한국은 1무2패의 부진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과 함께 12년 만의 월드컵 무대 재도전을 앞두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