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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제 우승 포기했나'…포스테코글루 경질에 전직 수비수 비난

시간2025-06-08 19: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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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7일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클럽은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발표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클럽의 전통이었던 공격축구를 펼쳤고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클럽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썼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업적은 우리 모두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2년 동안 헌신을 보여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도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클럽을 위해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정했다. 지난 시즌 최악의 프리미어리그 성적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우승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지만 승리에 따른 감정에 따라 결정을 할 수는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신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당신은 당신 만의 방식으로 했고 클럽에 수십년 만의 최고의 순간을 가져왔다. 우리는 평생 그 추억을 가지고 갈 것이다. 나를 믿고 주장을 맡겼고 나의 경력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중 하나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의 영원한 레전드'라며 인사를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한 라몬 베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스위스 출신 라몬 베가는 지난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토트넘의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1998-99시즌 리그컵 우승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라몬 베가는 "토트넘은 더 이상 트로피를 얻고 싶지 않나"라며 "축구에서는 결과가 중요하다. 토트넘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며 "토트넘 선수 중 80%가 부상 등으로 인해 한 시즌 동안 꾸준히 활약하지 못했고 센터백의 25%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경쟁자들을 상대로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라몬 베가는 "토트넘은 클럽 전체에 안정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람을 경질한 이유를 모르겠다. 토트넘 팬 25만명이 우승 퍼레이드에 함께했는데 다음에 언제 또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사회 주요 인사들과 심하게 충돌했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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