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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문제라고? 진짜 ‘노답’은 FA 1214억원 듀오…심지어 한 명은 사라졌다, 거 참 답답하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 맷 채프먼, 호르헤 솔레어 3인방의 힘은, 지금까지는 밀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23-2024 FA 시장에서 이정후와 6년 1억1300만달러, 채프먼과 3년 5400만달러, 솔...
2024-05-10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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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또 훔쳤다! 이대로 가면 100도루 이상→도미니카 출신 대도의 '美친 스틸 행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또 훔쳤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의 엘리 데 라 크루스(22·도미니카공화국)가 2경기 연속 2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도루 숫자를 23으로 늘렸다. 그야말로 '미...
2024-05-10 16: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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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야구를 자랑스러워하길…” 운 없는 이정후, SF 코치의 토닥토닥…1547억원 가치? 기다리면 답 나온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너의 야구를 자랑스러워 하길.”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 막판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2024-05-10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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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출신' 라이블리, '5⅔이닝 3실점' 역투에도...KBO MVP와 맞대결 패배→ML 통산 '10승' 실패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투수 벤 라이블리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역투를 펼쳤다.
라이블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
2024-05-1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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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144.2m’ 양키스 4927억원 거포, 오타니 제치고 트라웃과 어깨 나란히…5월, 자존심 회복이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44.2m.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가 5월 들어 확연히 살아나는 모습이다.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
2024-05-10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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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중 5승이 KBO 출신'...페디,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3승 '완성'→승률 100%+ERA 3.00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가 시즌 3승째를 손에 넣었다. 화이트삭스는 페디의 완벽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페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
2024-05-10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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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3350억 계약 잭팟→5년 219G 출전 '먹튀'…역대급 '망언' 쏟아냈던 렌던, 결국 60일 IL 이동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악성'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는 '먹튀'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가 결국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한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0일(이하...
2024-05-10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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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이 보인다'...KBO MVP 출신, 6이닝 무실점 '완벽투'→3번째 QS 피칭으로 CLE 타선 '요리'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타선을 요리하며 시즌 3승째를 눈앞에 뒀다.
페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
2024-05-10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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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능가! '188km 미사일 홈런' 기록한 ML 짐승, 양키스 상대 초스피드 대포 작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짐승이야? 뭐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짐승' 요르단 알바레스(27·쿠바)가 괴력을 발휘하며 '초스피드 홈런'을 터뜨렸다. 뉴욕 양키스 마커스 스트...
2024-05-10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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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코너 지원군 필요할 수도"…'최초' 7년 연속 ALCS 휴스턴의 추락, 김하성 트레이드 후보 급부상?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좋은 타격과 다재다능한 수비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 '스포츠키다'는 9일(이하 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24년 비참한 출발을 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에서 패한 뒤 12승 2...
2024-05-10 0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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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하루 쉬어간 날'...이정후 발등 타박상으로 결장→SF COL에 8점 차 '대패', 3연승 도전 실패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발 통증으로 인해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대패하며 2연승의 흐름이 끊겼다.
이정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덴...
2024-05-10 0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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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올해 3할은 못 칠지 모르겠지만” 1550억원 SF 외야수 향한 美신뢰…AVG 0.288? 올라간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해 3할은 못 칠지 모르겠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공격력이 다소 답답한 건 사실이다. 내셔널리그 기준 팀 타율 0.241로 7위, 출루율 0.307로 10위, 팀 장타율 0.370으로 ...
2024-05-10 0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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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3년형' 기소 임박한 미즈하라…"오타니는 없었다" 사령탑은 침착했지만, 7억 달러 슈퍼스타는 피했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오타니의 모습은 없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9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계좌에서 약 170...
2024-05-10 0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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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 넘어간다고?' 이정후, 펜스 직격 2루타! 홈런 가능성 70%였지만 운이 없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깝다! 홈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장타를 폭발했다. 펜스를 직접 맞는 큰 타구로 2루타를 뽑아냈다. 조금만 공...
2024-05-10 0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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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슈퍼스타가 멘도사라인, 예상 못해…” 4939억원 거포의 굴욕, 5G 9안타인데 ‘AVG 0.236’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즌 첫 달의 대부분을 멘도사라인에서 보내는 양키스 슈퍼스타…”
9년 3억6000만달러(약 4939억원) 계약을 자랑하는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 5월 들어 확연한 상승세다. 현지 ...
2024-05-09 19: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