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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캡틴이어서 영광이었습니다"…프로 의식, 태도, 열정, 존중까지,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함께 뛴 동료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찬사를 보낸 이가 또 있을까.
역시나 '품격의 대명사'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다. 그는 2004년부터 2022년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명가 유벤투...
2024-05-04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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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주의 전체 메일 한 통, 직원들이 충격 받았다!'…도대체 무슨 내용이었길래? 구단주가 이런 메일도 보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원들이 새로운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의 메일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대체 무슨 내용의 메일이었길래 충격까지 ...
2024-05-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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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야, 데 제르비도 아니래!"…뮌헨, 또 퇴짜 맞았다 '이러다 정말 투헬 잔류하는 거 아니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또 퇴짜를 맞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시즌을 이끌 감독을 찾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 때문이다...
2024-05-0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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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리버풀 떠날 것!"…뮌헨과 연결, 오는 여름 이적 추진! '김민재 동료인가? 김민재 대신인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전설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 황금기를 이끈 주역이다. 세계 최고...
2024-05-0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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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전의 아들→스토크의 왕 등극! 배준호, 올해의 선수 등극...이적 첫 시즌 '2골 6도움' 에이스급 활약 "우리의 핵심 선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배준호(20·스토크시티)가 구단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스토크 시티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가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국의 플레이메이커는 ...
2024-05-04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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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저격했던 투헬,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계약 해지 합의했지만 뮌헨 감독은 매력적인 직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투헬 감독이 다음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4일 '투헬 감독이 팀에 남을 수도 있다'며 '투헬 감...
2024-05-04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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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정말 진절머리 난다! 끔찍하다!"…토트넘 팬들의 격분, "지금 클롭 찬양할 때인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위기다.
토트넘은 최근 라이벌 뉴캐슬, 아스널, 첼시 등에게 무너지며 리그 3연패를 당했다. 리그 4위 희망도 멀어져 가고 있다. 특히 수비가 문...
2024-05-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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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민재 큰일 났다, 투헬이 남는다"…뮌헨, 투헬 잔류 포문 열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에게 최악의 소식이 전해졌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잔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투헬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합의를 했다. 사실상...
2024-05-0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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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로이스라 쓰고 낭만이라 읽는다'...도르트문트와 작별, "특별한 시대가 끝날 예정이다" 12년 동행 마침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낭만의 대표 주자’ 마르코 로이스(34)가 도르트문트를 떠난다.
도르트문트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에 특별한 시대가 끝이 난다. 우리는 주장인 ...
2024-05-0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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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의 뜬금없는 김민재 재신임→'김민재 세리에A 복귀설 잠잠해질 것'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투헬 감독이 김민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
2024-05-0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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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말 좋은 선수야, 그러니 토트넘을 떠나라!"…토트넘 선배의 조언, "너는 뮌헨에서 뛰었고 맨유가 원했어, 빅클럽으로 가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향해 토트넘 선배가 진심을 담은 조언을 던졌다.
호이비에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온 후부터 벤치...
2024-05-0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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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항명 사태' 종결!...클롭이 직접 밝혔다, "더이상 문제 없다! 나는 살라와 오랜 기간 알고 지냈다"→극적 화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관계가 문제없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과 살라는 지난 27일(한국시간)에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2024-05-0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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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기면 강등이다! '백승호 출격 준비' 버밍엄, 노리치와 46R 최종전…이기면 희망 생긴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27)가 팀 강등권 탈출을 위한 최후의 승부에 나선다. 2023-2024 46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홈 경기에 출전해 승리를 사냥한다. 못 이기면 강등...
2024-05-04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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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멍청한 이야기는 그만하라!"…'극대노' 포체티노, 왜? '경질설+충격적 이적설'에 폭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폭발했다.
첼시는 3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런던 라이벌전에서 승리했고, 자신의 ...
2024-05-0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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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 문제다" 캡틴 SON 저격?...포스테코글루의 아집 "선수단이 문제다, 믿음이 없어!"→'세트피스 관심 無+선수탓' 시작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수단을 지적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첼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순연...
2024-05-04 13: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