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17kg 감량 성공' 신동, 확연히 차이나는 턱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 결혼 소식에…'쿨하네'
광희 "선배 연예인 탓 방송 쉬어" 실명 폭로
조현영, 샛노란 수영복 자태 '깜찍·섹시'
"무개념이라고?" 김남길의 해명…어쩌다가
서유리, 극강 볼륨…'등장부터 시선강탈'
이영애, SNS 올린 사진 보니…'신비주의 NO'
서지석, 안타까운 고백 "10년지기 매니저가…"
.
[박윤진의 틈] '죽사남' 역대급 무리수 엔딩…두 눈을 의심했다
17-08-25 06:5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논란'으로 시작해 '놀람'으로 끝난 드라마다.

24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가 뜬금 없는 비행기 추락 사고 엔딩으로, 시청자의 상상에 맡겨버리는 '열린 결말'을 선택해 시청자의 원성을 낳았다.

열린 결말이 뒷이야기를 추론하며 결말의 여운을 간직하기 보다, 작가가 수습하지 못한 뒷감당을 시청에게 떠넘겼다는데 따른 비판이다.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과 이지영A(강예원), 강호림(신성록), 이지영B(이소연) 등 이들의 주변 인물들이 전용기에 함께 올라 여행을 가는 설정까지는 훈훈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한발 더 나아가 비행기를 추락시키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인물들의 망연자실한 표정을 담으며 극을 마무리 시켰다.

시즌2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면 또 모르겠다. 그렇다 하더라도 주제의식조차 없는 이런 식의 엔딩은 허무하다. 배우들의 열연조차 무너뜨려 버린 결정의 대가를 왜 시청자가 떠안아야 한단 말인가.




'죽어야 사는 남자'는 후반부로 가며 막장으로 내달음질 했다.

특히 최종회에선 수 없이 입이 벌어졌다. 백작의 숨은 아들이 뜬금없이 등장하고 지영A가 아버지인 백작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장면은 무리수 그 자체였다. 하늘 아래로 곤두박질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손엔 왜 노래방 마이크와 탬버린을 쥐였을까.

배우들의 연기력을 실감케 한 것 외 '죽어야 사는 남자'는 그 어떤 캐릭터, 메시지도 성공하지 못 했다. 이슬람 문화 왜곡 논란으로 시작해 부실한 전개로 실망감을 안긴 드라마였음에도, 매 신 허투루 연기하지 않은 배우들의 자존심을 지켜준 건 '두 자릿수 시청률'뿐이었다. 느닷없는 결말을 마주 한 시청자들에겐 허탈감만 남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광희 "선배 연예인 탓 방송 쉬어" 폭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은 황광희에게 "나한테 삐친 게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황광희는 "그런 거 없...
종합
연예
스포츠
정우성·정해인·이광수 '가을밤 레드카펫을 ...
김혜수·이하늬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MD동영상]
고아성·박소담·박혜수·김다미·박지후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보석들' [MD동영상]
전도연·이정현·조여정 '청룡영화제를 밝힌 아름다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겨울왕국2’, 북미 개봉 첫주 1646억 전망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해외이슈]
‘조커2’ 제작한다고? “현재까지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해외이슈]
플로렌스 퓨 “마블 ‘블랙위도우’, 거칠고 고통스러우며 아름답다” 소감[해외이슈]
마블 ‘가오갤’ 폼 클레멘티에프, ‘미션 임파서블’ 7·8서 팜므파탈 출연확정[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