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미성년자 성폭행' 크리스, 구치소 모습 '초라'
'골목' 닭갈빗집 사장, 눈물로 논란 사과
'경소문' 그 女배우, 남자친구 공개했다
박찬호 스승 美 지한파 투수코치 월러스 경계
'결혼 8년차' 백종원 "소유진과 스킨십…"
이영지도 뒷광고 의혹? 입장 봤더니
"32시간마다 관계 요구 조지환, 여전해"
김고은, 박진주 '커피차' 멘트에 감동 "너는…"
[동물] 개의 바디 랭귀지①, 눈을 보고 말해요
18-09-17 14:1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 눈을 보면 감정을 알 수 있다






개도 사람처럼 언어를 갖고 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처럼 개의 언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그들이 끊임없이 보내는 신호들을 무시하고 살 수밖에 없다. 개의 얼굴에는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 중에서 눈은 많은 것을 알려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황에 따라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가벼운 눈맞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개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눈의 모양이다. 사회화 시기를 별탈 없이 보낸 친절한 개들의 눈이다. 눈을 둥글게 혹은 아몬드 형태로 뜨는 것이 보통이다. 이때 사람을 반길 때 볼 수 있는 꼬리나 몸통 흔들기,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을 함께 보인다.



◆ 경직된 눈맞춤
개를 잘 아는 사람은 이런 눈을 하는 개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 ‘공격 직전’이라는 경고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때 눈은 대상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때 몸이 최대한 전방을 향하고 꼬리는 빳빳하게 세운 채로 흔든다면 최후의 경고로 봐야 한다. 이 경고를 무시하면 높은 확률로 물림 사고가 발생한다.



◆ 찡그린 눈
키우는 개가 타고난 평화주의자라면 모든 개들과 원만하게 지내려 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표정이다. 하지만 두려움에 기인한 행동일 수 있어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눈을 가늘게 뜬 상태에서 다가간다면 대상에게 친근감,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찡그린 눈에 몸을 뒤로 향한 상태에서 잔뜩 엎드린 모습을 보인다면 공포에 가깝다. 이 상태에서 성급히 다가가면 개는 위협으로 느끼고 이빨로 대상을 물 수 있다.



◆ 시선 회피
시선 회피는 개가 가진 유화정책 중 하나이며 동시에 복종의 신호이기도 하다. 사람은 대화를 나눌 때 눈을 바라보지만 개에게 서로 눈을 바라보는 행위는 적극적인 위협 신호다. 싸움을 붙일 것이 아니라면 산책을 할 때 다른 개와 인사를 시키겠다고 눈인사부터 시키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개가 집에서 장난을 치다 주인에게 걸려서 혼이 나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모습을 자주 봤을 것이다. 사람에겐 불손한 행위로 보일 수 있지만 개는 주인의 권위에 도전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경청하고 있다는 뜻으로 시선을 피하는 것이다.

[사진 = pixabay]
김민희 conten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떡순이 미코' 김정진,남자친구 공개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정진(27)이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 김정진은 4일 SNS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빠 생일 축하해 💙 일년만에 올리는 사진이네 ㅎㅎ 우리의 최애사진 #20210804"이라고 전...
종합
연예
스포츠
박하선, 출근길도 도쿄올림픽 특집? '표현한 ...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우이판, 중국 영어교과서 등장?…학부모 항의 소동[해외이슈]
맷 데이먼 “절친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열애, 너무 기뻐”[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의 노출 사진 벌써 4번째 “무슨 일?”[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 카지노서 목격 “도박중독 못 벗어나”[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