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코믹 이미지에 대한 괴리감? 난 매일 웃겨야 하나?" [MD동영상]

'평일오후세시의연인' 정상훈 "코믹 이미지에 대한 괴리감? 정극 자신있다" [MD동영상]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 이하 '오세연')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상훈이 기존 코믹 이미지를 벗어나 오랜만에 정극에 참여하는 소감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했다. '오세연'은 박하선(손지은), 이상엽(윤정우), 예지원(최수아), 조동혁(도하윤) 네 남녀를 중심으로 출구 없는 사랑을 그린다. 5일 밤 11시 첫방송.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 이하 '오세연')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상훈이 기존 코믹 이미지를 벗어나 오랜만에 정극에 참여하는 소감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했다. '오세연'은 박하선(손지은), 이상엽(윤정우), 예지원(최수아), 조동혁(도하윤) 네 남녀를 중심으로 출구 없는 사랑을 그린다. 5일 밤 11시 첫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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