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17kg 감량 성공' 신동, 확연히 차이나는 턱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 결혼 소식에…'쿨하네'
광희 "선배 연예인 탓 방송 쉬어" 실명 폭로
조현영, 샛노란 수영복 자태 '깜찍·섹시'
"무개념이라고?" 김남길의 해명…어쩌다가
서유리, 극강 볼륨…'등장부터 시선강탈'
이영애, SNS 올린 사진 보니…'신비주의 NO'
서지석, 안타까운 고백 "10년지기 매니저가…"
.
“뉴스 나오고 싶었는데…” 최준용이 노렸던 큰 그림
19-11-09 17: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서울 SK 포워드 최준용이 좋은 슛 감각을 발휘, 팀의 단독 1위 도약에 힘을 보탰다.

최준용은 9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 29분 9초 동안 1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K는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 전자랜드를 80-63으로 제압해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최준용은 이날 9개의 3점슛 가운데 4개를 성공시켰다. 특히 2쿼터에 2개의 3점슛을 터뜨려 SK가 전세를 뒤집는데 공헌했다.

최준용의 3점슛 성공률은 매 시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데뷔시즌 22.6%에 그쳤던 최준용의 3점슛은 이후 2시즌 동안 30.8%, 33.3%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12경기서 40.4%를 남겼다. 이는 김민수와 더불어 팀 내 공동 1위, 10개팀 전체 공동 9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준용은 “슛 자세는 그대로다. 연습할 때 태도가 바뀌었고, 3점슛 시도도 지난 시즌에 비해 2~3배 정도 늘었다. 10개 이상 던진 경기도 있었다. 안 들어가도 던지라는 지시를 받아 더 자신감을 갖고 시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경은 감독은 “던지는 타이밍이 좋다. 계속 자신감 있게 던져줬으면 한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선형 역시 “옆에서 보면 집중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3점슛 성공 이후 나오는 세리머니도 다양해졌다. 최준용은 종종 돈을 수신호로 표시, 벤치를 향해 뿌리는 세리머니를 보여준 바 있다. NBA 선수들이 자주 보여주는 세리머니다. 이어 9일 전자랜드전에서는 활을 쏘는 듯한 세리머니까지 펼쳐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최준용은 “활은 즉흥적으로 나왔다. 나도 그런 세리머니가 나올 줄 몰랐다”라며 웃었다.

큰 그림을 그린 듯한 장면도 포착됐다. 최준용은 4쿼터 막판 공격제한시간에 쫓겨 벤치 부근에서 3점슛을 던졌지만, 이는 림을 외면했다. 지난 2일 현대모비스전에서 들어간 행운의 버저비터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현대모비스전이 어쩔 수 없이 던진 3점슛이었다면, 전자랜드전은 노림수가 분명한 슛 시도였다. 최준용은 “현대모비스전 버저비터는 던질 때부터 들어갈 거란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공을 놓치는 척한 후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서 던졌다. 뉴스에 나오고 싶은 마음에…. 관종이라 그랬다”라며 웃었다.

[최준용. 사진 = KBL 제공] 잠실학생체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광희 "선배 연예인 탓 방송 쉬어" 폭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은 황광희에게 "나한테 삐친 게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황광희는 "그런 거 없...
종합
연예
스포츠
정우성·정해인·이광수 '가을밤 레드카펫을 ...
김혜수·이하늬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MD동영상]
고아성·박소담·박혜수·김다미·박지후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보석들' [MD동영상]
전도연·이정현·조여정 '청룡영화제를 밝힌 아름다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겨울왕국2’, 북미 개봉 첫주 1646억 전망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해외이슈]
‘조커2’ 제작한다고? “현재까지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해외이슈]
플로렌스 퓨 “마블 ‘블랙위도우’, 거칠고 고통스러우며 아름답다” 소감[해외이슈]
마블 ‘가오갤’ 폼 클레멘티에프, ‘미션 임파서블’ 7·8서 팜므파탈 출연확정[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