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발레복 수준'…치어리더, 이렇게만 입고 응원을?
"김건모 모른다"던 강용석 아내 문자…대반전
최현석, 딸 향한 지나친 애정…'소름돋네'
'갑자기 낯가리네'…지드래곤, 카메라 피해 딴청
'안 떨어질래'…현아, ♥ 던 품속에 착붙
화사, 바지 활짝 열고 속옷 노출 '헉'
'자랑할만해'…에바, 복근에 볼륨까지 갖춘 몸매
신재은, 스르륵 흘러내린 가운…'아찔'
.
'블랙머니' 조진웅 "이하늬, 이 지구상 텐션이 아냐…잔소리 빼면 완벽한 동료" [MD인터뷰]
19-11-11 14:2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블랙머니'에서 호흡을 맞춘 후배 이하늬에 대해 말했다.

조진웅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13일 신작 '블랙머니'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IMF 이후 실제 벌어진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000억 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 금융감독원과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를 파헤치는 평검사의 활약상을 담았다.

이날 조진웅은 이번 작품으로 소속사 후배이기도 한 이하늬와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극 중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슈퍼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 역할을 맡았다.

그는 "이하늬가 아주 안 놓치려고 열심히 하더라. 에너지가 넘친다. 이 지구상의 텐션이 아니다"라며 "에너지가 워낙 넘쳐서 이미 2~3km 전에서부터 이하늬가 오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이내 조진웅은 "잔소리하는 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동료이지 않나 싶다. 예를 들면 이런 타입이다. '이기는 여동생 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떤 잔소리를 주로 하느냐"라는 물음에 조진웅은 "술 그만 마시라고, 영어 공부하라고 그런다"라고 답하며, 이하늬와 '현실 남매' 케미를 엿보게 했다.

그는 "그러면 나는 '제발 부탁인데, 내가 알아서 할게' '제발 윤계상한테 가' 그랬다. 아니면 '허성태한테 가라'고 했는데, 허성태도 이하늬를 도망다니고 그랬다"라며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조진웅은 "이하늬의 말을 계속 듣고 있다 보면 '내가 정말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라며 "이하늬라는 배우가 현장에 있으면 무척 즐겁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현석, 딸 향한 지나친 애정…'소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스타 셰프 최현석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전현무는 최현석에게 "'국민 장인어른'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딸이 워낙 미인이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그게 본인들한테...
종합
연예
스포츠
트와이스 나연 '공항패션에서 빛나는 무결점 ...
'퀸' 브라이언 메이 "한국의 K팝, 잘될 거란 강한 확신 든다" [MD동영상]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우민호 감독, '마약왕' 이후 차분해졌다" [MD동영상]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이성민 '미스터 주'가 흥행 걸림돌" 폭소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디즈니, 인수합병 후 ‘폭스’ 이름 버려…“85년 역사 사라졌다”[해외이슈]
‘토르3’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연출[해외이슈]
“여자 007은 없다”, 제작자 "제임스 본드는 무조건 남자가 될 것"[해외이슈]
마블 ‘스파이더맨3’, 7월부터 애틀란타·뉴욕·LA·아이슬란드서 촬영[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